스타일리시한 사장님께서 차를 예쁘게 만들어 주십니다. 예전에 견적 낮게 부르는데서 대충 수리한게 녹이 슬어서 금액은 좀 나왔지만 완전 새차 되서 왔어요. 거리가 멀어서 여기까지 오실수 있을까 싶었는데, 저녁 늦게 가지러 오시고 주말 오후에 갖다 주셨어요. 비오는 날이라 외부는 어쩔수 없지만 실내세차를 반짝반짝하게 해주셔서 감탄했습니다. 때 탈까봐 타기 아깝네요. 또 문제 생기면 연락드릴게요. 번창하세요^^